새로 개봉하는 스릴러 영화 수수료 주요 출연진을 공개했다.
12월 18일, 김현수, 김용지, 위너 김진우가 주연을 맡는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수수료.
보도에 따르면 이 영화는 올해 11월 20일부터 촬영을 시작했다.
<커미션>은 천재 작가와 작가에게 열등감을 느끼는 그녀의 여동생의 이야기를 그린 하드코어 스릴러 범죄영화이다. 그들은 뒤틀린 욕망이 온라인으로 팔리고 거래되는 ‘다크웹’에서의 살인 사건을 다루게 된다.
이번 영화는 신재민 감독의 차기작이다. 영화는 팬엔터테인먼트(주)와 DG엔터테인먼트(주)가 제작을 맡는다.
‘커미션’은 2024년 상반기 첫 방송 예정이다.
김현수는 단경 역을 맡는다. 그녀는 의뢰를 통해 ‘어두운 세계’에 관심을 갖게 된 작가 지망생이다. 3년 만의 복귀작이다. 그녀는 드라마 펜트하우스: 인생의 전쟁과 영화 속삭이는 복도6: 허밍에 마지막으로 출연했다.
김용지는 표현력이 뛰어난 천재 작가 주경 역을 맡는다. 단경의 언니이다. 이는 이동욱, 김소연, 김범, 류경수, 황희가 주연을 맡은 한국 드라마 구미호전(1938년) 이후 그녀의 후속작이다. 데뷔 후 세 번째 영화이기도 하다.
위너 김진우는 영화에서 미스터리한 사이코패스 한야 역을 맡는다. 이번이 그의 스크린 데뷔작이 될 것이다. 김진우는 지난 8년 동안 한국 드라마에만 출연했다.
김현수, 김용지, 김진우 외에 배우 남명률, 조문태도 합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