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내년 또 다른 OTT K드라마 출연!
12월 19일 한 매체는 주지훈이 OTT 한류드라마 ”’의 주연을 맡는다고 보도했다. 클라이맥스. 이번 K드라마는 이지원 감독이 연출을 맡으며 2024년 하반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주지훈 측은 보도에 응해 캐스팅을 확정했다. 배우 측 관계자에 따르면 주지훈이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대본을 읽은 후 그는 다가오는 K-드라마에 합류해 주연을 맡기로 결정했다.
클라이맥스는 최근 히트작인 12.12: 더 데이(12.12: The Day)와 동일한 제작사에서 제작됩니다. 이번 K드라마는 하이브미디어가 제작하는 최초의 시리즈가 될 예정이다.
이번 드라마는 ‘미쓰백’, ‘번지점프를 하다’, ‘주홍글씨’, ‘쇼는 계속되어야 한다’ 등 히트작을 만든 이지원 감독이 집필을 맡는다.
제작진은 배우 주지훈을 확보한 뒤 적극적으로 캐스팅에 나선다.
클라이맥스는 2024년 여름쯤 제작을 시작할 예정이다. K드라마는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방영될 것으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주지훈의 네 번째 K드라마다. 그는 앞으로 개봉할 한류 드라마 ‘블러드 프리’, ‘트라우마 코드: 히어로즈 온 콜’, ‘샵 오브 더 램프’의 주연을 맡을 예정이다. 주지훈은 영화 ‘신과함께3’에도 합류할 예정이다.
올해 주지훈은 한 드라마에도 출연하지 않았다. 하정우, 이선균과 함께 영화 ‘랜섬드’, ‘사일런스 프로젝트’를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