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선, 디즈니+ 오리지널 K드라마 출연진 합류 킬러를 위한 상점.
12월 14일 한 매체는 조한선이 차기작 액션 K드라마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킬러를 위한 상점.
그가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셈이다. 그는 지난 2024년 한 드라마 ‘한밤의 스릴러’에 김윤혜, 2AM의 정진운, 차예련, 김정화, 이시아와 함께 출연했다. OTT 오리지널 K드라마에 출연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조한선은 ‘2 AM’ 정진운, 정태우, 노수산나, 박순천, 정인기와 함께 범죄액션영화 ‘아이 엠 히어’를 이끌었다.
조한선은 드라마 ‘그녀는 다 알고 있다’, ‘스토브리그’,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좋은 사람’ 등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한선은 ‘킬러샵’에서 이동욱, 김혜준, 서현우, 박지빈, 김해나, 안세빈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킬러를 위한 가게’는 삼촌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뒤 새로운 킬러의 표적이 된 조카의 생존 이야기를 공개한다. 드라마는 강지영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닥쳐 꽃미남밴드’ 이권 감독과 ‘시간이 멈추는 그때’ 지호진 작가가 의기투합한 차기작이다.
조한선이 이번 드라마에서 어떤 캐릭터를 맡게 될지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
A Shop for Killers는 2024년 1월 17일에 방영되기 시작하며 Disney+에서만 시청할 수 있습니다. 한국 드라마는 8부작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