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과 이준혁이 SBS의 차기 한류커플이 된다.
11월 17일, 한지민과 이준혁이 다가오는 힐링 로맨스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공식 확정됐다. 인사말.
이는 한지민의 2024년 첫 K드라마 확정이다. 한지민은 최근 이민기, 엑소 수호, 주민경, 김희원, 박성윤과 함께 스릴러 코미디 K드라마 ‘비하인드 유’에 출연했다. .
한편, 이준혁의 세 번째 K드라마는 이 작품이다. 배우는 또한 스핀오프 작품인 ‘좋은 동재’와 나쁜 동재의 주연을 맡을 예정이며, 새로운 K-드라마 ‘무자비’에도 특별 카메오로 출연할 예정이다.
이준혁은 현재 남주혁, 유지태, 김소진, 김철윤, 김범석 등과 함께 디즈니+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비질란테에 출연하고 있다.
다가오는 K드라마 인사말 일에는 탁월하지만 모든 일에 서툰 CEO와 일과 육아, 가사까지 모두 능통한 다재다능한 비서의 로맨스를 그린다.
한춘호 감독과 김지은 작가가 의기투합한 드라마다.
한지민은 유명 헤드헌터 회사의 CEO 강지윤 역을 맡았다. 일에 있어서는 탁월하고 자신감 넘치는 성격을 갖고 있다. 직업 외에 그녀는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어디에 쏟아야 할지 모릅니다. 그녀는 일을 잘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재능이 없습니다.
이준혁은 강지윤의 비서 은호 역을 맡는다. 그는 놀라운 싱글 아버지이며 모든 일에 능숙합니다. 서투른 상사 강지윤까지 챙겨준다.
곧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2024년 첫 방송될 예정이다. SBS를 통해 단독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