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은 SBS 새 드라마에 이동욱과 함께 출연을 논의 중이다. 좋은 사람.
11월 15일 한 매체는 이성경이 다가오는 스릴러 코미디 K드라마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좋은 사람.
이성경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이 유포된 보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성균이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동욱도 남자주인공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이 드라마에 합류할 다른 배우로는 류혜영, 유재명, 조우진 등이 있다.
‘좋은 남자’는 조폭 3대 집안의 장남 석철의 이야기를 그린다. 가족과 직장, 사랑을 지키기 위해 파란만장한 사건에 맞서는 석철의 여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드라마는 ‘내일은 더 나은’ 송해성 감독과 ‘유나의 거리’ 김운경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착한남자는 SBS에서 단독 첫 방송된다.
이성경이 ‘좋은 남자’에 출연하게 된다면, 이성경의 두 번째 드라마 출연이 된다. 또한 서인국과 함께 새 드라마 ‘당신의 찬란한 계절’을 이끌 예정이다.
이성경은 올해 두 편의 드라마로 바쁜 나날을 보냈다. 그녀는 SBS K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 3의 새 시즌으로 돌아왔고, 김영광, 성준, EXID 안희연, 김예원, 연과 함께 첫 번째 디즈니+ 오리지널 K 드라마 ‘콜 잇 러브’에도 출연했습니다. 제형.
이성경은 인기 한국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 역도요정 김복주, 닥터스, 치즈인더트랩, 괜찮아, 사랑이야 등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