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아, 이영애 감독 ‘마에스트라:진실의 끈’ 주연

김영아, 이영애 감독 '마에스트라:진실의 끈' 주연

tvN 새 드라마에 김영아가 합류한다. 마에스트라: 진실의 끈.

11월 6일, 김영아가 차기작 음악 스릴러 드라마 ‘이영애’에서 주연 이영애와 호흡을 맞추는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마에스트라: 진실의 끈.

이는 김영아의 2024년 첫 K드라마 공식 프로젝트다. 지난달 김영아는 KBS 단막극 드라마 스페셜 시즌 14 : 사랑을 쏘다에 출연했다.

김영아는 이서진, 곽선영, 서현우, 주현영, 심소영, 김태오가 이끄는 2024년 한류 드라마 ‘비하인드 에브리 스타’에 마지막으로 출연했다.

김영아는 ‘마에스트라: 진실의 끈’ 이후 뉴이스트 황민현, 한지은, 차우민, 신수현, 이광희, 이종현과 함께 다가오는 액션 스릴러 K드라마 스터디그룹에 합류할 예정이다. .

김영아는 드라마 ‘재혼과 욕망’, ‘안나’, ‘보통의 하루 물린 자매’, ‘멜로가 체질’ 등에 출연한 것으로 유명하다.

김영아는 ‘마에스트라 진실의 끈’ 이영애, 이무생, 황보름별, 김영재, 박호산, 양준모 등 출연진들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마에스트라: 진실의 끈(Maestra: Strings of Truth)은 비밀을 숨기고 있는 유명 여성 지휘자 마에스트라의 이야기를 선보입니다. 오케스트라를 둘러싼 미스터리한 해프닝도 밝혀질 예정이다. 마에스트라는 이 사건을 둘러싼 진실을 찾아볼 것입니다.

김영아는 극중 이영애가 맡은 마에스트라 역과 호흡을 맞춘다. 김영아는 마에스트라로 알려진 차세음의 절친이자 매니저인 이혜정 역을 맡는다.

‘마에스트라: 진실의 끈’은 김정권 감독(‘미워하는 사랑’, ‘디토’)과 최이윤(‘사랑의 트랙터’)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다가오는 K드라마의 첫 방송은 12월 9일 오후 9시 20분(KST)에 방송된다. 총 12부작으로 tvN과 티빙에서 단독 방송된다.

김영아와 이영애의 케미스트리, 기대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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