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가 함께 작업할 것으로 알려졌다. 덱스 다가오는 액션 스릴러 K-드라마에서 나는 쇼핑.
한 업계 관계자는 2일 JTBC 연예통신을 통해 염정아가 웹툰 기반 K드라마 주연으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나는 쇼핑.
아이쇼핑은 양부모를 잃은 아이들의 복수와 생존 이야기를 그린다. 입양브로커 조직에 소속된 주인공 태식의 이야기를 다룬다. 그는 결국 조직으로 복귀하려는 아이들을 훔치게 된다. 이번 시리즈는 류가명이 그림을 쓰고 엄세윤이 집필한 동명 웹툰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드라마는 드라마 ‘서른이 되는 법’, ‘패션왕’, ‘청첩장’, ‘에로스의 오감’ 등을 연출한 오기환 감독의 차기작이다.
염정아는 박세희 역을 제안받았다. 그녀는 큰 병원의 이사장이자 상류층을 위한 자선재단의 이사장이기도 하다. 그녀는 불법입양 카르텔의 수장이다.
앞으로 방영될 한류 드라마 ‘아이쇼핑’의 개봉일과 방송 채널에 대해서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정된 바 없다.
염정아가 캐스팅을 확정하면 이번이 세 번째 K드라마 출연이 된다. 이는 그녀가 약 2년 만에 드라마계에 복귀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염정아는 드라마 ‘대옥숙’과 ‘노 웨이 아웃’에 합류할 예정이다. 그녀는 또한 다가오는 영화 Mission Cross, Starlight Is Falling, Second Mother 및 Wiretap에도 출연할 예정입니다.
여배우는 김혜수,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와 함께 2024년 히트 영화 밀수꾼에 마지막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염정아는 드라마 ‘눈꽃’, ‘SKY 캐슬’, ‘이웃의 아내’, ‘나비부인’, ‘워킹맘’, ‘학교’ 등에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