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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철이 다가오는 K-드라마의 스타 캐스팅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 탈출구 없음.
31일 한 매체는 김성철이 주연 유재명, 김무열, 이광수, 그렉수, 염정아와 합류한다고 밝혔다. 조진웅에 이어 두 번째로 라인업에 합류하는 배우가 된다.
김성철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이 캐스팅 보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성철은 제안을 받고 현재 검토 중이다.
김성철이 캐스팅을 확정하면 두 번째 K드라마 출연이 된다. 김성철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헬바운드 시즌2에서 유아인을 대체할 예정이다. 그는 김현주, 김신록, 양동근, 양익준, 이레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김성철은 마지막으로 최우식, 김다미, 노정의, 안동구, 박진주와 함께 2024년 한 드라마 ‘우리 사랑하는 여름’에 출연했다.
배우는 곧 개봉할 영화 ‘트롤 팩토리’에도 합류할 예정이다.
김성철은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아스달 연대기 2부: 뒤집히는 하늘’, ‘떠오르는 땅’, ‘브람스를 좋아하시나요?’, ‘스위트 홈’, ‘빈센조’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노 웨이 아웃은 배우 이선균이 주연을 맡을 예정이었으나 마약 문제로 인해 촬영을 연기하고 새로운 출연진을 추가하게 됐다.
보도에 따르면 김성철은 성준우 역을 제안받았다. 그에게 제안된 역할에 대한 세부 사항이나 설명은 아직 없습니다.
노 웨이 아웃(No Way Out)은 희대의 중죄인이 출소한 후 200억 원의 현상금을 제시한 공개 살인 계약 속에서 죽이고 싶은 자와 살아남고 싶은 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