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아스달 연대기’ 소감 : 안도감보다는 슬픔이 더 크다

이준기, '아스달 연대기' 소감 : 안도감보다는 슬픔이 더 크다

배우 이준기가 사극의 결말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아스달 연대기: 아라문의 검.

tvN 주말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아라문의 검 지난 10월 22일 12회 방송으로 최종회를 맞이했다. 이준기는 극 중 은섬과 쌍둥이 동생 사야 역을 맡아 다재다능함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도 그의 우아한 액션 시퀀스였다.

더욱이 쌍둥이 형제인 사야와 은섬의 복잡한 관계를 능숙하게 그려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에 따르면 이준기는 “이런 날이 올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벌써 9개월이 넘게 지났다”며 시리즈를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이번 작품에서 정말 많은 스태프들과 즐겁게 지내면서 많은 추억을 쌓았기 때문에 안도감보다는 아쉬운 마음이 더 큽니다.”

하지만 각자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한 만큼, 새로운 무대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저희도 응원하겠습니다. 저 역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고, 여러분께 더욱 멋진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준기는 지난 5월 일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12월 요코하마에서 일본 팬들과의 재회를 앞두고 있다.

아스달 연대기: 아라문의 검 신화 속 땅 아스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타곤 이후 8년(장동건)가 아스달의 왕이 된 시리즈는 타곤이 이끄는 아스달 왕국과 은섬(이준기)의 전 연합 간의 대전을 그린 작품이다.

의 모든 에피소드 아스달 연대기: 아라문의 검 스트리밍할 수 있습니다 디즈니+ 그리고 디즈니+핫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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