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이 ‘납치의 날’ 12회에 특별출연한다.

강하늘이 '납치의 날' 12회에 특별출연한다.

배우 강하늘 최종회에 특별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납치의 날.

ENA 수목드라마 제작진 납치의 날 10월 24일 강하늘이 드라마에 특별 출연한다고 밝혔다. 그의 캐릭터를 엿볼 수 있는 스틸컷도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 속 강하늘은 누군가를 바라보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옷깃에 달린 오각형 변호사 배지다.

강하늘은 동료 소속사 후배를 응원하기 위해 흔쾌히 특별 출연을 결정했다고 한다. 강영석 (드라마에서 제이든 역을 맡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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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강하늘의 특별출연으로 최종회가 더욱 풍성해졌다”고 전했다. 악을 징벌하는 캐릭터로 열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이어 “끝까지 진실을 향한 치열한 추격전이 펼쳐질 예정이니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지난 방송에서는 김명준(윤계상)와 최로희(유나) 눈물을 흘리며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 제이든(강영석), 최진태의 (전광진) 노트북, 혜은(김신록). 그는 이제 상윤에게 있는 최씨의 노트북을 대신해 그녀를 쫓는 것을 그만두겠다고 말한다.

이날 방송 말미 광수경찰서는 김명준을 체포하고 로희를 데려가는 모습을 보였다. 윤상도 둘을 숨기려 수갑을 채운다.

의 12화 납치의 날 10월 25일(수) 밤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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