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금토드라마 나의 악마 감독의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이다. 김장한 그리고 쓴 사람 최아일.
이야기는 재벌 상속녀 도도희(김유정), 그리고 악마 정구원(송강), 힘을 잃은 사람.
무엇보다 김유정과 송강의 조합이 설렘을 더한다. 김유정은 모든 사람에게 믿음을 잃었지만 악마와 사랑에 빠진 상속녀 도도희 역을 맡았다. 도도희는 오래전부터 자신이 처한 세상의 냉혹한 현실을 인식하고 사랑에 대해 냉소적이 됐다. 악마 정구원과 계약을 맺으며 파격적인 변화를 겪는 캐릭터다. 세상이 사방에서 그녀에게 다가오자 의문이 생깁니다. 그녀 앞에 나타난 악마는 “구원자”인가 아니면 “파괴자”인가?
김유정은 도도희의 달콤하면서도 짠한 매력을 담아낼 예정이다. 그녀는 “흥미진진한 역할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제 모습을 드러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를 갖고 촬영을 즐기고 있다”고 자신의 역할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한편, 송강은 완벽하고 치명적인 악마 정구원 역으로 파격 변신을 예고한다. 정구원은 위험하면서도 달콤한 거래를 하며 불멸의 삶을 누렸다. 그는 인간을 하찮은 존재로 여기며 200년 넘게 포식자로 통치해왔습니다. 특이한 여자 도도희와 얽히면서 능력 상실을 겪는다.
송강은 “”에 참여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열의를 드러냈다. 나의 악마기대한 만큼 설득력 있는 연기를 선보일 수 있도록 촬영 내내 열심히 임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나의 악마후속작으로 방송된다. 7인의 탈출: 생존을 위한 전쟁 1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