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이 펜트하우스 패밀리와 재회한다!
매체 스타뉴스는 6일 “김소연이 새 회차에 특별 카메오로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7인의 탈출: 생존을 위한 전쟁.
보도에 따르면 여배우는 드라마 감독 겸 작가와의 특별한 인연을 통해 깜짝 출연을 결정했다. 제작진과 일부 배우들은 7인의 탈출: 생존을 위한 전쟁 ‘펜트하우스: 인생의 전쟁’ 세 시즌에서 김소연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 K드라마는 김소연에게 사상 첫 대상을 안겨주기도 했다.
김소연이 ‘일곱 개의 탈출: 생존을 위한 전쟁’에 카메오로 출연해 펜트하우스 동료 엄기준, 신은경, 윤종훈과 어떻게 스크린에서 재회할지 벌써부터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소연이 어떤 캐릭터를 맡게 될지는 아직 공식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다.
‘일곱 명의 탈출: 생존을 위한 전쟁’은 한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일곱 사람의 고군분투와 생존 본능을 그린 복수형 K드라마다.
이 드라마는 주동민 감독과 김순옥 작가의 최신작이다. 엄기준, 황정음, 이준, 이유비, 신은경, 윤종훈이 이끌고 있다.
K드라마 6회는 10월 6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Amazon Prime Video, Viki, Wavve 등 SBS 및 OTT 플랫폼 사이트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2024년 김소연은 이동욱, 김소연, 김범, 류경수, 김용지, 황희와 함께 한류 드라마 ‘구미호1938’을 이끌었다. 이제훈 주연의 SBS 드라마 ‘택시운전사 시즌2’에도 특별 출연했다.
팬들은 김소연의 차기작을 기대하고 있다. 배우 차기작에 대해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