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드라마 ‘이웃집 사랑’은 방송 중반까지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며 SNS에서 큰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9월 8일 저녁 방송된 8회 시청률은 6.4%까지 올라 케이블TV로서는 유망한 수치였다.
드라마의 지속적인 인기에는 주연 커플 최승호와 배석류 역을 맡은 정해인과 정소민의 달달한 호흡이 큰 힘이 됐다.
최근 tvN은 7~8회 비하인드 영상과 포스터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쇼의 비하인드 스토리 영상이 실제 에피소드만큼 간절히 기대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 정해인과 정소민의 자연스러운 소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두 사람의 끈끈한 인연을 엿볼 수 있다. 카메라에도 감출 수 없는 다정한 눈빛과 다정한 몸짓으로 두 사람의 인연이 단순한 우정을 넘어선 것인지 많은 팬들이 추측하고 있다.
다음은 청중의 몇 가지 의견입니다.
- 그 사람이 그녀의 머리를 고칠 방법이 있나요? 모든 비하인드 영상에는 그가 그것을 가지고 노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 드라마를 보는 것은 비하인드 장면만큼 힐링이 되지 않습니다. 내 마음을 달래주네요!
- 이 두 사람은 왜 서로를 볼 때마다 웃음을 터뜨리는 걸까요?
- 그들의 비하인드 컷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진다. 너무 귀여워요!
- 비하인드의 모든 순간에는 웃음이 가득하다. 현장 분위기가 너무 재미있는 것 같아요.
- 비하인드 영상이 정말 연인 같은 느낌을 주네요…
한편, ‘이웃집 사랑’은 매주 토, 일요일 tvN과 넷플릭스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