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 플랫폼 넷플릭스의 미디어 성과를 추적하는 플랫폼인 FlixPatrol에 따르면, 2024년 중반 기준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K-드라마 TOP 10(개봉일부터 2024년 중반까지 누적 시청 시간을 기준으로 계산) )는 아래와 같습니다.
- 오징어 게임(2024) – 2,315,500,000시간 – Netflix Original, 독점 스트리밍.
- 우 특별검사(2024) – 6억 6209만 시간.
- 우리 모두는 죽었다(2024) – 6억 5951만 시간 – 넷플릭스 오리지널.
- 눈물의 여왕(2024) – 6억 5390만 시간.
- 더 글로리(2024) – 560,990,000시간 – 넷플릭스 오리지널.
- 킹 더 랜드(2024) – 4억 4690만 시간.
- 영혼의 연금술 1(2024) – 4억 1903만 시간.
- 마이 데몬(2024) – 3억 3110만 시간.
- 고향 차차차(2024) – 3억 58만 시간.
- 사업제안서(2024년) – 279,110,000시간.
최근 2024년 초 개봉임에도 불구하고 ‘눈물의 여왕’의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김수현과 김지원의 프로젝트는 2024~2024년 돌풍을 일으킨 ‘더 글로리’마저도 능가하는 등 높은 순위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징어게임’은 총 시청시간 2위 ‘우변호사’를 4배 가까이 앞지르며 계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곧 2번째 시즌이 시작되는 ‘오징어 게임’은 계속해서 인기를 이어가며 국내 최고의 IP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