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기생충’ 배우 정현준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가 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정현준의 최근 사진과 함께 그가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언급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정현준의 눈에 띄는 성장이 담겨 있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현준은 2011년생으로 영화에서 글로벌 IT기업 CEO 박(이선균)과 아내 연교(조여정) 사이에서 태어난 둘째 아들 다송 역을 맡았다. “기생물”.
이후 영화 ‘특급배송’, SBS 드라마 ‘배가본드’ 등에 출연하며 실력파 아역배우로 성장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