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진욱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4년 동안 길고 험난한 ‘스위트홈’ 여정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삶의 장을 시작하는 모든 분들이 자신의 좋은 집에서 건강과 행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시청자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시영은 ‘스위트홈’과 시청자들에 대한 아낌없는 사랑을 드러냈다. “저는 지난 5년 동안 ‘스위트홈’을 열렬히 사랑했어요. 당신의 마음속에도 사랑스러운 자리가 있기를 바랍니다.”
고민시가 고백했다. “우리가 함께 공유한 모든 ‘스위트홈’ 추억에 감사드립니다. ‘스위트홈3’ 마지막까지 함께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박규영 님이 덧붙였습니다. “’스위트홈’ 세계관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감독님, 스태프분들, 배우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여정의 모든 단계에 함께 해주신 ‘스위트홈’ 팬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고윤정이 말했다. “’스위트홈’에 처음 박유리 역으로 합류했을 때 설렘과 긴장을 느꼈던 기억이 나고, 이제 정말 기대되는 대미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나는 기다릴 수 없다””라며 시즌3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진영은 “이런 훌륭한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이 작품이 여러분에게 기억에 남는 작품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유오성은 이렇게 말했다. “이 감동적인 감정을 ‘스위트혼’ 식구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오정세가 공유했다. “’스위트홈’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어요.” 김무열도 “’스위트홈3′ 최종회에 함께 해주세요”라고 고백했고,
김시아가 말했다. “작품을 하면서 이곳이 나에게 ‘스위트 홈’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스위트홈3’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신록이 덧붙였다. “’스위트홈’과 함께하게 돼 영광이었다. ‘스위트홈3’ 화이팅!”. 근위대원으로서의 활약으로 큰 사랑을 받은 허남준, 육윤서도 인사말을 전했다.
시즌1이 K-크리처 장르의 시작을 알렸고, 시즌2가 장기화된 몬스터 상황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을 보여주며 세계관을 확장했다면, ‘스위트홈 시즌3’은 새로운 인간의 등장으로 서사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 시리즈는 Netflix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