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텐 비키에서 9.8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많이 받았다. “훌륭한 연기부터 탄탄한 스토리, 놀라운 케미스트리까지 모든 것을 갖춘 완벽한 드라마”, “김혜윤과 변우석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15년이 넘는 두 사람의 삼각 로맨스에 더욱 빠져들게 만든다” 등 .
‘러블리 러너’는 인생을 포기한 유명 아이돌 류순재(변우석 분)와 절망에 빠진 열혈팬 임솔(김혜윤 분)의 시간여행 구출 로맨스다. 그의 죽음에 대해. 하지만 임솔은 15년 전 과거로 보내져 운명을 바꾸고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류순재를 구하려 했다.
변우석과 김혜윤의 애틋하고 달달한 로맨스 서사에 힘입어 국내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러블리 러너’는 방송 일주일 만에 TV-OTT 드라마 인기조사에서 2위를 기록했다. 데이터코퍼레이션)의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4.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