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 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최종회를 앞두고 중요한 줄거리 전개를 진행 중이다. 여주인공의 불치병 선언은 지금은 해피엔딩이 어려워 보이지만 작가들이 ‘자비롭게’ 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하지만 김수현-김지원 커플의 팬들은 11년 전의 흥미로운 우연까지 밝혀내며 여전히 흥미로운 ‘커플 아이템’을 찾는 즐거움을 찾고 있다.
특히 일부 네티즌들은 ‘눈물의 여왕’ 장면에서 김지원이 2013년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김수현이 입었던 가디건과 똑같은 가디건을 입었다는 점에 주목했다. “. 이 ‘커플 아이템’은 네티즌들에게 큰 즐거움을 안겼다.
많은 시청자들은 김수현이 몇 년 동안 촬영장에서 같은 옷을 입는 것은 물론, 셔츠를 11년 동안 보관하고 이제는 ‘아내’에게 입혀주는 등 정말 알뜰한 사람이라는 농담까지 했다. 이 작은 디테일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김수현과 김지원을 더욱 ‘배고파’하고 싶게 만들고, ‘눈물의 여왕’의 줄거리는 더욱 슬프고 아프게 만든다.
한편, ‘눈물의 여왕’과 ‘별에서 온 그대’의 흥미로운 우연의 일치는 이것뿐만이 아니다. 특히 ‘별에서 온 그대’에서 김수현의 시어머니 역을 맡았던 배우 나영희가 ‘눈물의 여왕’에서도 11년이 지난 지금도 김수현의 시어머니 역을 맡고 있다.
‘눈물의 여왕’에서 홍해인과 백현우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고, 심지어 배드엔딩 조짐까지 보인다면, 현실에서는 김수현과 김지원이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다. 친밀하고 달콤한 순간.
두 스타의 조화와 찰떡 호흡은 ‘눈물의 여왕’에서 가슴 아픈 순간들을 많이 본 팬들로 하여금 현실에서도 연애를 해보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하며, 마음을 달래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