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는 지난달 ‘전지적 독자 시점’ 출연을 확정지었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전지적 독자 시점’은 연재 소설과 마찬가지로 결말을 아는 유일한 사람인 김독자(안효섭 분)의 여정을 따라간다. 멸망 직전의 현실. 그는 세상을 구하기 위해 소설 속 주인공 유정혁(이민호 분)과 함께 모험을 떠난다.
안효섭, 이민호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전지적 독자시점’에서 지수는 뛰어난 전투력으로 유정혁과 함께 많은 위기를 극복한 동료 이지혜와 합류해 김연아에 합류한다. 독자의 여행.
지수는 데뷔 전 드라마 ‘프로듀사’에 특별 출연했고,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한 뒤 2019년 ‘아스달 연대기’에 특별 출연한 데 이어 2024년 JTBC ‘설강’으로 정식 드라마 데뷔했다.
‘스노드롭’에서 지수는 사랑스러운 영어 전공 연과 신입생 은영을 맡아 특유의 청순한 외모를 선보였으며, 1980년대 감시와 위기 속에서도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완벽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그녀는 까다로운 주연을 준비하면서 어색한 표정과 상대적으로 부정확한 발음으로 인해 가혹한 조사를 받았다.
그녀의 다음 연기 벤처는 영화 ‘Dr. 천과 잃어버린 부적’은 지난해 9월 발매됐다.
데뷔작 ‘닥터. 천과 잃어버린 부적’ 지수는 요정으로 깜짝 등장, 짧은 출연 시간에도 불구하고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존재감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김성식 감독은 지수를 캐스팅하며 이렇게 말했다. “’설강화’ 출연 때부터 지수를 지켜봤는데 요정 이미지에 어울리는 배우를 찾던 중 지수가 떠올랐어요.”
지수 역시 이렇게 표현했다. “’박사님. 천과 잃어버린 부적’은 나에게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다.”
블랙핑크로 최고 인기를 누리며 가수 활동의 전성기를 이어가던 지수는 의도치 않았던 연기력 논란부터 칭찬과 가능성까지 다양한 상황에 직면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연기 경력.
데뷔 9년 차를 맞이한 지수가 ‘독자의 시선’을 통해 ‘블랙핑크 지수’는 물론 ‘배우 지수’로 자리매김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될 그녀의 연기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