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은 현재 진행 중인 드라마 ‘남편과 결혼하라’의 세세한 부분에 대해 떠들썩하다. 이번 토크에서는 박민영이 맡은 주인공이 출근할 때 입는 옷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최근 네티즌들은 박민영 역의 강지원의 오피스 스타일에 대해 엇갈린 의견을 내며 토론을 벌였다. 많은 사람들은 그녀의 패션, 특히 한쪽 어깨가 노출된 의상이 일반적인 사무실 환경에 부적절하고 비현실적이라고 주장합니다.
네티즌들은 다음과 같은 댓글을 남겼습니다.
- 박민영은 김비서처럼 입었어야 했는데
- 그녀는 사무실 파티에 차려입고 있었나요?
- 그 사람은 사무실에 가본 적도 없나요? 누가 이걸 입고 출근하나요?
- 어쩌면 회사의 회사가 매우 여유롭고 신입 사원이 그런 옷을 입고 출근할 수도 있습니다.
- 그 옷은 그 사람에게 어울리지도 않고 멋져보이기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