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기, EVN 새 드라마에서 교통범죄 해결 천재로 변신

이민기, EVN 새 드라마에서 교통범죄 해결 천재로 변신

21일 스타뉴스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민기, 곽선영, 허성태가 ENA 새 드라마 ‘크래쉬’에 출연한다.

‘크래쉬’는 이성적 개인주의자 차연호와 냉철한 판단력과 따뜻한 마음을 겸비한 교통수사대 에이스 민소희가 함께 교통범죄를 해결하는 코미디 범죄수사극이다.

극 중 이민기는 IQ 158로 18세에 조기 졸업하고 카이스트(KAIST) 입학 중 사건으로 외톨이가 된 차연호 역을 맡았다.

곽선영은 사고현장 분석에 뛰어난 교통범죄수사팀장 민소희 역을 맡았다. 민소희는 날카로운 말투와 자신감 넘치는 태도는 물론 높은 유도 실력까지 겸비한 인물로, 끈기와 승부욕을 갖춘 타고난 형사다.

허성태는 교통범죄 수사팀의 팀원들을 하나로 모아 무대의 중심을 차지하는 팀장 정채만 역을 맡았다. 정채만은 승리에 대한 지나친 욕심으로 살인, 강도 사건에 매달리며 3년 연속 검거왕 타이틀을 거머쥔 베테랑 형사지만, 경찰 내 부패세력과 맞서는 인물이기도 하다. 사건으로 인한 교통범죄 수사팀.

드라마는 내년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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