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결혼하라’ 배우들, 짧은 나이차로 아버지와 딸을 닮아

'남편과 결혼하라' 배우들, 짧은 나이차로 아버지와 딸을 닮아

최근 tvN 드라마 ‘남편과 결혼하라’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무능하고 바람난 남편에게 살해당했지만 아직 결혼도 하지 못한 채 과거로 보내진 여자의 복수극을 그린 드라마다.

‘남편과 결혼하라’에서 배우 송하윤이 주연 4인 중 한 명으로, 여주인공의 전 ‘절친’ 역을 맡았다. 송하윤이 맡은 수민은 청순하고 순수한 아름다움을 지닌 인물로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인물이다. 그러나 실제로 수민은 교활하고 기만적이며, 나아가기 위해서는 무슨 일이든 마다하지 않는 인물이다. 그녀는 또한 여자 주연을 극도로 질투하며 끊임없이 후자를 등 뒤에서 찌르려고 노력합니다.

계약직 사원인 수민은 40대 중반의 그룹 리더 김경욱을 유혹해 정규직 사원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

극중 수민은 31세, 경욱(김종희 분)은 40세 이상으로 묘사된다. 하지만 풋풋하고 청순한 외모로 인해 수민은 20대 초반처럼 보인다. 그래서 이 두 캐릭터가 함께 등장하면 마치 아빠와 딸처럼 보이는 거죠.

하지만 ‘결혼해’에서는 아빠와 딸처럼 보이지만, 송하윤과 김종희는 동갑내기다. 실제로 두 사람의 나이차는 하윤이 1986년생, 김종희가 1984년생으로 2살 차이에 불과하다.

이 나이차를 알고 많은 시청자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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