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나나, 김수현: 과감한 누드씬으로 유명한 배우들

송강, 나나, 김수현: 과감한 누드씬으로 유명한 배우들

지난 12월 1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스위트홈’ 시즌2에서 송강은 누드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마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감독님과 얘기를 해보니 인간이 아니라 연구 대상이기 때문에 전신을 관찰하기 때문에 옷을 벗는 게 맞다고 하더군요.“라고 설명했고, “피를 흘리는 부분은 CG가 아니어서 많은 대화 끝에 그 장면을 단번에 촬영을 마쳤어요.

시즌1에서도 옷을 많이 벗어서 부담감은 없었지만,“송이 말했다. “이번에는 괴물을 상상했을 때 완전히 마르기보다는 통통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많이 먹었다. 운동도 많이 했어요. 하루에 두 번씩 헬스장을 갔던 적도 있었는데,“라고 그는 회상했다.

지난 8월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복면소녀’에서 나나는 낮에는 평범한 회사원, 밤에는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인터넷 방송 BJ 김모미 역을 맡은 여배우 3인 중 한 명이었다.

특히 나나는 성형으로 변신에 성공해 아름다운 쇼걸로 살아가는 제2의 김모미 역을 맡았다. 그녀는 이번 작품에서 과감한 노출신을 선보이며 아이돌 출신 배우에 대한 편견을 깨고 입지를 확고히 했다.

김수현은 2024년 영국 BBC 드라마 ‘크리미널 저스티스’를 원작으로 한 쿠팡플레이 드라마 ‘어느 평범한 날’에 출연했다. 하루아침에 살인 용의자가 된 평범한 대학생 김현수 역을 맡았다.

특히 김수현은 영화 ‘리얼'(2017)에 이어 ‘어느 평범한 날’에서도 누드신을 또 선보였다. 이번 핫베드신을 통해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는 호평을 받으며 한류스타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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