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 YG엔터테인먼트에 솔로곡 핸들링 요청

블랙핑크 로제, YG엔터테인먼트에 솔로곡 핸들링 요청

최근 블랙핑크 로제는 글로벌 팝스타 브루노 마스(Bruno Mars)와 협업한 신곡 ‘APT.(APT.)’를 발표하고, 곡과 관련된 콘텐츠를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특히, Z100과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무대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본 적이 있는지 물었다.

이에 로제는 이렇게 답했다. “솔직히 말하면, 이전에는 내 인생에서 12곡이 없었고 딱 2곡밖에 없었기 때문에 조금은 살아내야 했어요.”

Rosé에 따르면 그녀는 또한 실험을 해왔고 팬들에게 많은 새로운 노래를 선보이고 싶어하지만 그것이 옳다고 느낄 때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특히 YG가 로제에게 솔로곡 2곡(블랙핑크 앨범에 포함된 곡은 제외)만 발표하도록 허락했다는 ‘디스’에 대해 로제의 이런 말을 들은 네티즌은 물론 팬들도 분노했다. 이들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기본적으로 YG 엔터테인먼트에 의해 ‘억류’돼 창작의 자유를 누리지 못한 반면, 소속 다른 남성 아티스트들은 그런 일을 하게 됐다.

“올해 그들이 자신의 일을 하고 성공하는 것을 보면 YGE/테디가 왜 그들을 방해했는지 정말 이해가 안 돼요.”한 네티즌이 이렇게 덧붙였습니다.“그들이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 그들은 남성 아티스트들에게 그랬던 것처럼 그들에게 그런 자유를 주지 못하는 걸까요?”

“불쌍한 소녀야, 데뷔한 지 몇 년 된 솔로 가수로서 (노래)가 더 많았어야 했는데. YG 엿먹어라”, 또 다른 사람은 한탄했다.

한편, 같은 인터뷰에서 로제는 자신의 예술 활동에 늘 응원을 보내준 블랙핑크 동료 멤버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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