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RIIZE 승한, ‘살인미수’ 낙인 붙은 장례식 꽃 보낸다

전 RIIZE 승한, '살인미수' 낙인 붙은 장례식 꽃 보낸다

10월 17일, DAY6 전 멤버 재(‘eaJ’, 본명 박재형)가 그룹 리스(RIIZE) 팬들의 애도 꽃 시위에 분노를 표했다.

특히 제이는 멤버 승한의 팀 복귀에 항의하며 화환을 보낸 일부 RIIZE 팬들의 행동을 ‘역겹다’라고 X(구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강력히 비판했다.

“장례용 꽃은 역겨웠어요. 편지를 보낸 바로 그 사람들이 그들이 싸워서 얻은 비극적인 결과를 애도하는 최초의 온라인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신은 비극이 일어나는 것을 금했지만 나는 이전에도 그 편에 있었고 가까웠습니다. 그렇게 어린 사람에게 어떤 트라우마가 생길지 상상도 못해요”“라고 남자 아이돌이 말했다.

심지어 그는 꽃을 보낸 사람을 살인자에 비유하기까지 했다. “꽃에 연루된 사람은 누구나 살인미수 혐의로 재판을 받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살인미수였기 때문입니다.”

한편 SM 신인그룹 리스(RIIZE) 멤버 승한은 데뷔 전 개인 스캔들로 인해 활동을 중단했다. 그러나 그의 복귀 소식이 알려지자 일부 팬들은 반대했다. 이에 항의의 일환으로 SM엔터테인먼트 본사에 화환을 보내 그의 탈퇴를 요구했다.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복귀 발표 이틀 만에 승한은 결국 RIIZE를 떠났다. SM엔터테인먼트는 탈퇴를 공식화했고, 승한도 팬들에게 자신의 입장을 설명하는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1992년생인 Jae는 2011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1을 통해 처음 인지도를 얻었습니다. 이후 밴드 DAY6로 데뷔했으나 솔로 활동을 위해 2024년 그룹을 탈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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