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는 최근 미국 언론 롤링스톤과 인터뷰에서 블랙핑크에 대한 앞으로의 노력과 생각을 다양하게 언급했다.
특히, 리사는 다가오는 2025년 계획에 대해 묻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동시에 너무 많은 프로젝트가 발생했습니다.”
또한 그는 ‘백련’을 통해 드라마 데뷔에 전념할 예정이며, 새 앨범 발표 등 음악 활동에도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사는 2025년 블랙핑크 그룹 컴백 가능성도 확인했다. “내년에는 계속해서 음악을 내고 여자들과 함께 할 것 같아요. 제가 지금까지 해왔던 일을 소녀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이어 타일라가 조연이 있으면 기분 좋을 것 같다고 말하자 리사는 블랙핑크 동료 멤버들과 자신의 가장 큰 서포터들을 “귀엽다”고 부르며 불화설을 효과적으로 반박했다.
한편, 리사는 앞서 블랙핑크 멤버들과 불화 의혹을 받았지만, 멤버들은 그녀를 변함없이 응원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