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성범죄 스캔들에도 전 NCT 태일 굿즈 계속 판매

SM, 성범죄 스캔들에도 전 NCT 태일 굿즈 계속 판매

앞서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월 28일 공식 성명을 통해 태일이 성범죄 수사를 받아 NCT에서 탈퇴했다고 밝혔다.

이후 스파이캠 사용, 협박, 살인 협박 등 다양한 혐의가 제기됐지만 아직까지 확정된 바는 없다.

태일이 포함된 NCT의 이미지와 영상 역시 점진적으로 삭제되고 있으며, 태일이 SM 공식 홈페이지에는 태일의 이름이 NCT에서 제외된다.

하지만 SM은 성범죄 파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태일의 굿즈를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SM 글로벌 홈페이지에서는 팬들이 태일의 이미지가 담긴 상품을 찾아 장바구니에 담을 수 있어 해당 상품 구매가 가능함을 시사하고 있다.

한편, SM 한국 매장에서는 태일의 상품 구매 옵션이 제거됐지만, 일부 기본 이미지에서는 여전히 그의 얼굴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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