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Jeans 팬들, ADOR의 김주영과 HYBE에 항의, 법적 조치 위협

NewJeans 팬들, ADOR의 김주영과 HYBE에 항의, 법적 조치 위협

뉴진스 팬그룹 팀버니스(Team Bunnies)는 30일 공식 성명을 통해 “뉴진스를 향한 부정적인 언론 조작에 대해 하이브(HYBE)에 공식적으로 항의하고, 시정을 요구하는 항의 서한을 보낸다”고 밝혔다. 이 편지에는 5,000명 이상의 뉴진스 팬이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서울신문 장형우 기자는 하이브(HYBE) 홍보담당자가 뉴진스의 일본에서의 성과를 폄하하며 “멤버들이 전직으로부터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민희진 대표님”이라는 녹취록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하이브 측은 “허위 주장이며, 대리인의 동의 없이 내용이 공개됐다”고 반박했다. 엄중히 대응할 것”

팀버니스는 이 사건을 항의 서한의 배경으로 꼽으며 “뉴진스의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김주영 대표님의 하이브 내 공식적인 조치를 요구한다”며 민희진의 복직과 ADOR의 정상화를 거듭 촉구했다. NewJeans가 정기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팀버니스는 기존 뉴진스와 민희진이 예정했던 팬미팅 및 후속 앨범 제작 계획이 김 대표가 ADOR 대표이사를 맡은 이후 중단됐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ADOR이 초래할 수 있는 금전적 손실은 수천억에 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횡령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제 데뷔 3년차를 맞는 뉴진에게 이 시간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팬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을 경우 김 대표를 횡령 등 혐의로 법적 조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하이브와 민희진 전 대표는 수개월째 팽팽한 대립을 이어오고 있다. 뉴진스는 지난 11일 유튜브 긴급 생방송 중 민희진의 복귀를 요청했으나, 25일 하이브는 “민희진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기 위해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우리는 그녀의 CEO 복귀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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