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즈의 하니와 김주영 아도르 대표가 증인 및 참고인으로 소환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뉴진스 팬덤 버니스는 하이브(HYBE) 방시혁 회장을 국정감사의 증인으로 소환할 것을 촉구했다. 직장 내 괴롭힘 조사.
이는 뉴진스 하니가 하이브(HYBE) 소속 그룹 매니저가 아티스트들에게 자신을 무시하라는 말을 우연히 들었다고 언급한 후 실시한 점검이다.
특히 팬덤은 지난 9월 1일 성명을 통해 하니의 소환을 언급하며 “국민적 공감을 얻은 이 문제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 상임위원들의 재검토를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K-POP의 세계화를 가장한 하이브의 콘텐츠 대량생산과 아티스트 비인간화는 성공과는 거리가 멀고 업계의 장기적인 침체와 위기로 이어질 뿐입니다. 이 문제를 국회 국정감사에 채택하고, 문제의 책임자인 방시혁 의원을 소환하는 것이 추가 문제를 방지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문화에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을 대표해 진심을 담은 요청임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시고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뉴진스의 짧은 활동 기간 동안 멤버들과 민희진 전 대표가 느낀 답답함과 무력감이 저희 마음을 무겁게 짓눌렀습니다. 연예기획사 한 곳의 힘이 언론과 정계까지 닿아 있다는 사실이 가슴 아프다. 그러나 우리가 물러설 수 없는 이유는 우리가 포기하면 아티스트들에게 미래가 없기 때문입니다.”그들은 또한 썼습니다.
마침내 그들은 “최종 추가 소환 기간까지 방시혁 의원을 국회 국정감사에 소환해 그와 그 측근들이 저지른 비리와 불법행위에 대해 책임을 지고 시정조치를 약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버니즈를 비롯한 응원해주시는 팬덤, 일반 대중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리며, 항상 많은 응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성명서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불법행위로 인해 뉴진스를 향한 지속적인 허위사실 유포와 비난은 젊은 아티스트들에게 심각한 피해와 피해를 주고 있다. 버니즈 팬덤은 이를 바로잡기 위해 법의 엄격한 적용을 통해 이를 바로잡기 위해 뭉쳤고, 이번 고소장을 제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새올 법률사무소 이현곤 변호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유출된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하이브(HYBE) 내부 직원에 의해 제공된 것이라면 이는 심각한 개인정보 침해에 해당합니다. 유출 의도를 알고 기사를 쓰는 것도 불법 행위로 간주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익명의 법률 전문가는 “당사자의 동의 없이, 내부자만이 접근할 수 있는 영상 및 자료를 이용하여 허위사실을 신고하는 것은 명예훼손 및 인격권 침해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해당 정보를 유출한 회사 역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에 해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뉴진스 팬덤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어 “본 고소에 이어 당사는 뉴진스와 관련된 악성 게시글에 대해 지속적으로 제3자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다. 우리는 이미 수천 개의 게시물을 분류하고 수집했으며, 기소 가능성에 따라 고소장을 제출할 전문 변호사 2명을 추가로 고용했습니다.”
대표님도 “우리는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NewJeans를 보호할 것이며 팬덤이 무시할 수 없는 힘이라는 것을 HYBE에게 분명히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 불만 사항 외에도 여러 다른 조치를 준비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공개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