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TY FIFTY의 Keena, 회원 변경에 대해 반성: 압박감을 느끼며 기회에 감사함

FIFTY FIFTY의 Keena, 회원 변경에 대해 반성: 압박감을 느끼며 기회에 감사함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2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러브 튠(Love Tun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FIFTY FIFTY 멤버 키나는 새 멤버 라인업으로 그룹의 새로운 출발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특히 키나는 “오늘까지 많은 노력과 준비가 있었습니다. FIFTY FIFTY의 새로운 시작을 여러분께 보여드릴 수 있어서 영광이고 행복합니다.”

2024년 11월 4인조 그룹으로 데뷔한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는 첫 싱글 ‘The Beginning: Cupid’와 타이틀곡 ‘Cupid’가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 17위에 오르며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소규모 대행사 그룹.

그러나 이들의 성공은 원년멤버 4명 전원과 소속사 ATTRAKT 간의 계약 문제를 둘러싼 법적 분쟁으로 인해 무색해졌다. 키나는 법원 판결 직전 항소를 철회한 유일한 멤버로 팀에 다시 합류했다.

이어 ATTRAKT는 새 멤버 샤넬 문, 예원, 하나, 아테나를 영입해 그룹을 개편해 현재 5인조 라인업을 구성했다.

상황을 생각해보면 키나는 이렇게 말했다. “그동안 많은 감정을 느끼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에 다시 이런 소중한 기회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설 수 있어서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계속했다“부담감이 없었다면 거짓말이겠죠. 다섯 명이 뭉쳤고, 여러분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다. 앞으로도 더욱 진정성 있는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피프티피프티의 컴백 앨범은 타이틀곡 ‘SOS’를 비롯해 선공개곡 ‘Starry Night’ 등 총 6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이번 앨범은 ‘Love’와 ‘Tune’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된다. ‘Push Your Love’, ‘Gravity’ 등의 트랙과 ‘Starry Night’, ‘SOS’의 영어 버전도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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