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아이돌이 뉴진스 논란에 어른들의 지혜를 묻는다

유명 아이돌이 뉴진스 논란에 어른들의 지혜를 묻는다

SES 전 멤버 바다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뉴진스 하니가 자작곡을 부르는 영상을 공유하며 걸그룹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특히 바다는 다음과 같은 캡션을 덧붙였다. “마음이 아프네요. 팬들도, 멤버들도 힘들었을 텐데요. 꿈을 쫓는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어른들은 좀 더 현명하고 자비롭게 행동할 수는 없을까요?”

“이제 꿈을 이룬 젊은 가수의 가사와 멜로디가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그 유명한 아이돌도 이렇게 썼다. “그들에게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한편, 뉴진스는 소속사 ADOR의 민희진 전 대표가 해임되면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으며, 뉴진스 멤버들은 주로 민희진과의 갈등 속에서도 민희진의 편에 섰다. 하이브.

그동안 하니는 민희진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암시한 반면, 다니엘은 민희진의 해고로 인해 앞날에 대한 불안감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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