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벌칙 썸네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흠~ 나쁘지 않네요’ 영상이 유튜브 채널 ‘채널피프티냐’ 나영석 씨즐링 시리즈에 게재되었습니다.
영상 속 나영석 PD는 뉴진스에게 새 숙소로 이사한 후 좋았던 점을 묻자 다니엘은 “많은 게 있다. 모든 것이 훌륭합니다. 우리는 각자 원하는 침대를 선택해야 했습니다.”
그녀는 “저는 퀸사이즈 침대를 사용하고 있어요. 이제 우리는 각자의 방을 갖게 되었고, 각자의 스타일로 방을 꾸몄습니다. 각 객실은 고유한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니는 “혜인이 방 옷장이 연보라색이고, 옆 서랍장도 연보라색이다”라고 혜인이 방을 묘사했다.
하니는 “민지 방은 대학생 느낌이 난다. 모든 것이 하얗고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고, 그 자리에는 작은 인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귀여워요.”
이를 듣던 나영석은 “방마다 작은 왕국 같다”며 각기 다른 개성에 감탄했다. 하니는 “그렇다. 그래서 재미있다. 마치 다른 집을 방문하는 것과 같습니다. 각자 너무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