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네티즌이 어트랙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후 피프티피프티 전 멤버 3명에 대한 기사 스크린샷을 인스티즈에 공유해 관심을 모았다.
사진에 따르면 이들 3명은 10억 원을 압류할 예정이다. 나머지 120억원은 점차 금액이 늘어날 예정이다. 청구서의 정확한 금액은 확인할 수 없으나 안성일 씨와 전 피프티피프티 멤버 3명은 전액 변제할 때까지 재산을 압류할 예정이다.
네티즌은 이렇게 댓글을 달았습니다. “대행사를 찾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들과 계약할 회사가 있나요?”
이에 대해 다른 네티즌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 어머나!!
– 그럼 안성일 4명과 피프티피프티 멤버 3명이 합쳐서 120억 원을 내야 하는 거겠죠? 각 사람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니지만 모두가 비용을 지불합니다. 그런데 금액으로 보니까 정말 연예인이 되고 싶은 것 같더라고요.
– 정의가 승리한다
– 1200만원도 아니고 12억원도 아니고 120억원이요? 우와…
– 금액이 너무 큰 것 같아요…아이들에게 너무 가혹한 것 같아요
– CEO는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습니다. 계약을 위반한 것은 바로 그들이었다. 그(CEO)는 시간까지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