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네티즌들의 댓글 중 일부입니다.
- 민희진이 다시 고소했으면 좋겠는데… 르세라핌을 겨냥한 혐오는 왜 민희진 탓으로 돌리는 걸까요?
- 저는 진심으로 LE SSERAFIM을 보이콧하고 있습니다. 그 레이블의 아티스트와 아무 관계도 원하지 않습니다
- 쏘스뮤직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fr 보이콧해야 할 것 같습니다.
- LE SSERAFIM 팬으로서 HYBE와 Source Music의 이러한 모든 움직임은 나쁜 평판을 가져올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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