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반응: 하이브, 민희진 법원 기록 열람 제한 요청

네티즌 반응: 하이브, 민희진 법원 기록 열람 제한 요청

한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theqoo)에 하이브(HYBE)가 ADOR 대표 민희진의 법원 기록 열람 제한을 신청했다는 글을 공유했다. 하이브의 신청은 지난 5월 30일 법원이 민희진의 하이브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인 지 5일 만에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에 따르면 재판 기록에 당사자의 사생활과 영업비밀이 포함된 경우에는 재판기록 열람을 제한할 수 있다.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와 에이도르(ADOR)가 하이브와 민희진 대표가 체결한 주주계약이 담긴 카카오톡 메시지 화면과 영업비밀이 담긴 사적인 대화 내용을 캡쳐해 공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하이브 역시 분쟁 당시 카카오톡 채팅 화면을 언론에 공개한 만큼 이를 이해할 수 없다는 의견이 많다.

원본 게시물: theqoo

이에 대해 다른 네티즌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 어떻게 이렇게 쓸데없고 용납할 수 없는 일을 계속할 수 있는 걸까요?ㅋㅋㅋㅋㅋㅋㅋ

– HYBE가 최악이야 진심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HYBE 아, 그만 좀 해라

– 민희진 씨가 너무 친절해요. 계약 만료 후 그곳을 떠나 자신의 회사를 차렸으면 좋겠다.

– 부끄러워하지 않나요?

– 유출자한테 카톡도 줬는데ㅋㅋㅋㅋㅋ 다 봤다

– 이 회사는 정말 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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