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KST), 제니퍼 허드슨 쇼에 출연한 르 세라핌의 ‘Smart’ 퍼포먼스가 유튜브를 통해 전문으로 공개됐다. 하지만 공개 직후부터 네티즌들은 걸그룹이 립싱크를 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는 등 부정적인 댓글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과거 르세라핌은 라이브 실력이 좋지 않다는 비판을 받았던 터라 이번 공연은 ‘재능이 없다’는 평가까지 나올 정도로 그룹에 대한 비난을 가중시키고 있다.
지금까지 르세라핌의 ‘스마트’ 퍼포먼스를 주제로 600여 개가 넘는 댓글이 쏟아졌는데, 그 중 일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노래도 못하고 AR만 하고 입을 벌리는 게 부끄럽지 않나요? 립싱크를 하면 다르지만 평소에는 노래를 잘 부르는데, 이 소녀들은 노래를 전혀 못한다.
- 마치 라이브 공연처럼 들리도록 교묘하게 만들어졌습니다.
- 라이브 AR 자체가 너무 웃기네요 ㅎㅎ 국민은 더 이상 속일 수 없습니다.
- 라이브인 척하면서 무대를 즐겼어요~
- AR을 켜고 라이브인 척 하는 건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