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네티즌은 “르세라핌 팝업스토어에서 물량이 부족하자, 방시혁이 직접 자가용으로 물건을 운반했다. 앨범 피드백도 주고 그룹명도 알려주셨는데.”
원본 게시물: theqoo
이와 관련된 theqoo 기사는 5월 13일 오후 기준 조회수가 6만 건에 육박할 정도로 화제가 됐다. 다음은 한국 네티즌들의 댓글이다.
– 그럼 르세라핌이 진짜 공주였군요 ㅋㅋㅋ
– 르세라핌은 무슨 일이 있어도 홍보하고 싶었어요.
– 직접 프로듀싱하는 그룹이라 신경을 썼나봐요.
– HYBE에는 다른 직원은 없나요? 그 사람은 왜 직접 갔나요??? 정말 아버지같아
– 그는 최소한 그 노력의 절반을 NewJeans를 추진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뉴진스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상상이 쉽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