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된 theqoo 기사는 5월 17일 오후 기준 조회수가 4만 건에 육박할 정도로 화제가 됐다. 다음은 한국 네티즌들의 댓글이다.
진실한 생각 하이브와 르세라핌은 미래 지향적이라면 개념 잡아들이라면 무리…
— 직 (@zicish) 2024년 4월 25일
좌- 치킨 데리야끼 (22년 2월 25일 발매)
우- antifragile (22년 10월 16일 발매) pic.twitter.com/vJCezBglOE
— 직 (@zicish) 2024년 4월 25일
젊음에 억지라고 믿는 분들이 로살리아에 따라한게 한두번이 아니어서요…
르세라핌 다큐도 명성고 르세라핌을 좋아해서 애완동물을 낳고 너무 한 것 타레로이음 pic.twitter.com/HVZ3ifOHRX
— 직 (@zicish) 2024년 4월 25일
비트랑 창법은 린다 베낀것같음 pic.twitter.com/LW3wOC173C
— 유새 (@concertaqueen) 2024년 4월 24일
— 범끼(발리준비생) (@dunnowhat2duu) 2024년 4월 23일
원본 게시물: theqoo
– 그럼 방시혁 씨는 이렇게 하면서 자유로운 창작 표현을 계속하는 건가요?
-허윤진의 소개영상은 에이브릴 라빈의 ‘Smile’을 많이 참고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영상부터 음악까지 모든 것이 우리가 이전에 보고 들었던 것들이 될 수 있습니까?
– 최소한 그 ‘야심찬’ 개념은 버려야 합니다.
– 활동 2년 만에 이만큼 표절한 그룹은 처음 봤다.
-재능이 부족해 인기가 날조될 수도 있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모습이 벌써 쑥스러워지는데, 이런 곡들로 뻔뻔하게 해외 시장을 노린다.
– 진심으로, 그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요, ㅋㅋㅋ? 독창성이 전혀 없는 표절 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