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포럼 인스티즈에는 ‘현재 르세라핌 수준 논란이 되고 있는 RIIZE의 근황 라이브 무대’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돼 조회수 4만 회를 돌파했다.
문제의 주제는 지난 4월 14일 ‘The Perfomance’에서 RIIZE의 ‘Memories’ 무대와 최근 Coachella에 출연한 르 세라핌(LE SSERAFIM)을 언급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레세라핌이 네티즌들의 비난에 휩싸인 만큼, 보이그룹 무대가 ‘완벽’하지는 않지만 ‘르세라핌만큼 나쁘지는 않았다’며 RIIZE를 옹호하는 사람들도 많다.
아래는 네티즌들의 댓글 중 일부입니다.
- 가끔 나쁜 것과 항상 나쁜 것 사이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 안 좋은 날이었지만 평소에는 잘 지냈어요. 마이크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 음질이 좋지 않았습니다. 다른 라이브 무대를 보면 항상 잘하는 것 같아요
- 확실히 완벽하지는 않지만 LE SSERAFIM만큼 나쁘지는 않습니다.
- 르세라핌 수준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