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한국 포럼 ‘theqoo’에는 ‘일릿 원희, 손예진보다 더 예쁘고 청순하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국내 언론매체 MK뉴스가 게재한 같은 제목의 기사를 언급한 해당 글은 조회수 6만회, 댓글 700여개를 기록했다.
해당 기사에는 일릿(ILLIT) 원희가 스포츠 음료 브랜드 포카리스웨트의 2024년 모델로 발탁됐다는 내용이 보도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릿(ILLIT) 원희와 배우 손예진을 비교한 논란의 제목이 많은 네티즌들을 격분시키며 ‘더쿠(theqoo)’에 대한 큰 논란으로 이어졌다. 특히 HYBE의 ‘미디어 플레이’가 ILLIT에 대해 너무 나간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아래는 네티즌들의 댓글 중 일부입니다.
- 와 하이브가 돈을 많이 썼나봐요…
- 감히 손예진 이름을 이렇게까지 사용했다는 걸까요? 사람들은 눈이 있어, 알잖아
- 이건 너무 가는 것 아닌가? 그렇다면 의도적으로 원희를 비난하려는 걸까요?
- 왜 손예진과 비교하려는 걸까요? 전혀 관련이 없어요
- 손예진 발가락에도 닿지 않는데…
- HYBE가 ILLIT을 위해 노이즈 마케팅을 하려고 하는지, 아니면 기자들이 문제를 일으키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