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려, 류준열이 논란 속에서 묵묵부답을 하고 있는 동안, 혜리가 대중교통 연애 스캔들을 시작한 것에 대해 비난하고 연락에 답하지 않았다.
이 게시물은 불과 10분 만에 삭제됐지만,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입소문이 났다. 이날 국내 인기 온라인 게시판 네이트판에는 한 네티즌이 ‘한소희의 ‘마이네임’ 베드신 인터뷰를 기억하시나요?’라는 제목으로 화제를 모았다.
- 판이 올린 게시물에는 한씨의 과거 논란이 언급됐다. 특히 2024년에는 ‘마이네임’의 여주인공 한소희가 한 언론 인터뷰에서 촬영장 베드신 촬영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고 밝혀 김진민 감독에 대한 거센 비난이 일었다. 당시 여배우의 동의 없이 베드신을 하게 만든 것. 배우이기도 한 감독의 아내도 동료 동료를 보호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한씨의 소속사는 불과 2주 만에 드라마 사전 제작 기간 중 베드신에 대한 사전 협의가 이뤄졌다고 설명하며 상황을 정리했다.
“혜리에게 질려서 설명을 해달라고 했는데, 혜리가 속상해하면 왜 입을 다물었나요? 감독님이 어떤 비판을 받았는지 직접 나서서 설명하셨나요?” Pann 게시물은 Han을 대상으로 물었습니다.
- 댓글창에는 다른 네티즌들도 한씨를 비난하며 다음과 같은 댓글을 남겼다.
- “그녀는 왜 이것 때문에 입을 다물고 있었습니까? ㅋㅋㅋ. 감독님도 후배를 돌보지 않아 아내도 비난을 받았다”고 말했다.
- “와, 이걸 깜빡했어요. 감독은 비난을 받았다. 그럼 한소희였구나”
- “나중에 나온 설명은 몰랐어요. 나는 그것에 대해 몰랐습니다…
- 단 하루 만에 Pann의 게시물은 약 250,000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