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마다 블랙핑크 제니에게 파란 장미를 선물한 사람은 바로 그녀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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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된 판의 게시물은 1월 18일 오후 기준 조회수 14만6000회를 돌파하며 화제가 됐다. 다음은 한국 네티즌들의 댓글이다.
– 그녀의 엄마는 정말 멋지다. 둘이 비슷해 보여
– 블루 컬러가 제니와 잘 어울린다
– 저는 이런 글을 좋아해요.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 제니, 네가 부럽다!
– 블랙핑크의 ‘You Never Know’ 중 제니 파트에 ‘기억하니까 괜찮을 거야 / 내 파란 방에 꽃을 피워줘’라는 가사가 있어요. 그 부분을 들을 때마다 제니 엄마가 매년 생일마다 주시는 파란 장미가 생각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