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네티즌, IVE 향한 뉴진의 달달한 몸짓 칭찬, 팬들은 파이팅에 실망

K네티즌, IVE 향한 뉴진의 달달한 몸짓 칭찬, 팬들은 파이팅에 실망

지난 5일 한 국내 네티즌은 인기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이브가 상을 받고 울자 뉴진즈가 휴지를 달라고 했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에서 네티즌은 뉴진스의 하니와 혜인이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상을 받은 아이브가 우는 모습을 보고 스태프들에게 휴지를 달라고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 캡처 사진을 X에 게재했다.
네티즌들은 이런 훈훈하고 귀여운 몸짓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뉴진스와 IVE가 더 가까워졌으면 좋겠어요.”

원본 게시물:

댓글창에는 많은 네티즌들이 뉴진에 대한 칭찬을 남기고 있습니다. 상위 댓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수들은 너무 귀여운데 팬들은 왜 그렇게 싸우나요?”

“나도 그걸 봤어. 흐느끼며 들어오는 두 사람을 본 하니와 혜인은 살짝 눈썹을 가리키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이며 스태프에게 휴지를 줄 수 있냐고 물었다. 너무 달달한 것 아닌가..”

“두 그룹이 가까워지는 걸 보고 싶어요. 같은 나이대잖아”

“뉴진스 너무 좋아요”

“스타쉽이 뉴진을 방해하려고 하는데 뉴진이 너무 착해요. 그것이 그들이 톱 그룹인 이유이다.”

“레이는 “I am”에 참여할 수 없었습니다. 혜인이가 얘기하는 걸 보고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뉴진즈 영상에서도 너무 젠틀해 보여요”

원본 게시물은 하루 만에 조회수 약 4만5000회를 기록했고 네티즌들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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