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배우 하지원이 재미삼아 그린 ‘슈퍼 소’라는 그림이 500만원에 팔렸다.
댓글창에서 한국 네티즌들은 단순한 그림이 높은 가격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의견 중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와, 저 그림 한 장이면 대학 1년 등록금이면 충분해요.”
- “현대 미술과 4세 미술을 구분할 수 있나요?” (Ảnh cmt th 2)
- “그림 외에도 화가의 이름에도 가격이 있습니다. 그것도 재능의 한 종류인 것 같아요.”
- “선 몇 개만 그려도 작품으로 수천만 원에 팔리는 그림도 있는데… 그림 가격은 누가 그렸는지에 따라 달라져요.”
11월 5일 현재 원본 게시물의 조회수는 약 191,000회에 달하며 댓글을 남기는 네티즌 수가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