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 다녀온 뒤 인형탈을 쓰고 길거리에서 무작위로 사람들을 초대해 20초간 라이브 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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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한 판의 기사는 9월 21일 오후 기준 조회수 5만 회를 돌파하며 화제가 됐다. 다음은 한국 네티즌들의 댓글이다.
-다른 아티스트의 팬인데 뷔가 너무 귀엽네요. 나는 그가 왜 그렇게 인기가 있는지 이해합니다.
– 태형이가 많이 바빴나 봐요. 정말 재밌게 봤는데 스케줄이 진짜..
– 서울에서는 할 수 없나요? 언젠가 태형이를 만날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강릉에서 뷔를 만난 분들이 부럽습니다. 언제 그를 만날 수 있나요?
– 태형이 너무 사랑스러워요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