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Nate Pann의 한 네티즌은 다음과 같은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방탄소년단 정국이 문신을 한다는 사실이 조금 아쉽지 않나요?”
그들은 말했다, “문신이 흔한 나라에서도 사람들은 문신을 이렇게 많이 하지도 않아요. 솔직히 말해서 문신은 아직도 한국 문화에서 받아들여지기 힘든 것 같아요. 속인이라 할지라도 그 일을 아무리 훌륭하게 해낸다 해도 다른 사람들이 그를 평가할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긴 머리를 받아들이지만 문신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문신 없는 10대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팬들이 좋아하는 청순한 매력을 계속 보여줬으면 더 좋았을 텐데. 솔직히 말해서 문신이 모든 걸 망쳤어요.”
이에 대해 다른 네티즌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 어차피 전정국은 한국에서만 유명한 게 아니다. 사실 문신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주더라도 싫어하는 사람들은 이미 팬덤을 떠났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남을 텐데ㅋㅋㅋㅋㅋㅋ 돈과 기록을 중시하는 미국에서는 문신을 안 해요. 문제. 그렇다면 왜 그것에 대해 실망합니까? 팬 입장에서 2019년은 아쉬움이 남는 한 해입니다. 그런데 타투를 한 지 4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비난을 받고 있다고요? 안티팬들 아닌가요? 문신에 관심 있는 사람도 없고 아직도 정국이 솔로로 큰 성공을 거뒀다고 칭찬하는 사람이 많네요ㅋㅋㅋㅋㅋ 아이러니하게도 문신을 비난하면 비난만 받을 뿐입니다
- 정국은 이미 어른이니까 스스로 결정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도록 해주세요. 문신 욕하는 사람들 너무 짜증나요
- 이제 문신을 비판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문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인기와 팬덤을 유지하고 있다.
- 팬이 너무 많은 것도 문제다. 그냥 다른데 가서 즐겨봐
- 그런데 사람들이 다시 문신 문제를 거론하고 있나요? 지금 이런 글을 쓰기가 아쉽지 않은가? 그냥 네 인생을 살아
- 그는 4년 전에 문신을 했지만 일부 사람들은 아직도 그것에 대해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이미 세계적인 슈퍼스타인데 문신을 했다고 비난할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정국 그만 신경쓰고 자기 인생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