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광고 속 블랙핑크 제니의 복근을 놓고 네티즌들 의견이 분분하다

헤라 광고 속 블랙핑크 제니의 복근을 놓고 네티즌들 의견이 분분하다

9월 25일 국내 인기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와 제니 복근 미쳤네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크롭톱을 입고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는 사진과 GIF가 포함됐다. 해당 이미지는 제니가 헤라와 함께한 최근 광고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해당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은 복근이 제니의 필라테스 운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댓글창에는 제니의 복근이 대단하다는 게시물에 많은 한국 네티즌들이 동의하고 있다. 하지만 제니가 포토샵을 사용했다고 비난하는 댓글도 있다.

원래 게시물: 판 네이트

댓글 중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40,-49] 동영상에도 포토샵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그 사람이 화끈하고 예쁘다는 건 알지만 포토샵을 제대로 해야 할 것 같아요.

[+27,-9] 제니는 데뷔 초부터 쉬어도 큰 변화 없이 같은 몸매를 유지하는 게 정말 좋은 것 같아요.

[+25,-7] 제니가 앨범 준비중이라 요즘 폼이 미쳤어요 ㅠㅠ

[+15,-4] 제니 허리라인 너무 예뻐요 안쪽으로 깊숙히 들어갑니다.

해당 게시물은 9월 26일 기준 조회수 약 72,800회를 기록했고, 댓글도 계속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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