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글은 블랙핑크 멤버 지수, 로제, 리사 3인과 가수 로잘리아의 사진을 게재하며 “제니는 블랙핑크의 아이덴티티인 것 같습니다. 제니가 없으면 공허해.”
이와 관련된 판의 기사는 9월 30일 오후 기준 조회수가 3만 5천 건에 육박할 정도로 화제가 됐다.
다음은 한국 네티즌들의 댓글이다.
-저는 제니의 팬이지만, 블랙핑크 멤버 4명 모두가 소중하다고 느껴요.
– 무슨 말을 하는 거야? 블랙핑크는 제니, 지수, 로제, 리사 가리지 않고 한 사람이라도 빠지면 공허해 보인다.
– 전체적으로 블랙핑크가 최고다.
– 당신 말이 맞아요! 제니가 없으면 정말 텅 비어요.
– 블랙핑크 포에버(4+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