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 한 네티즌은 국내 인기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류진의 귀여움을 칭찬하는 글을 올렸다.
네티즌은 류진의 어린시절 사진을 첨부하며 류진이 인생에서 처음으로 찍은 셀카라고 주장했다. 해당 네티즌은 류진의 고집스러운 모습이 지금의 그녀와 똑같다고도 했다.
또한 네티즌은 류진의 현재 셀카 일부를 모아 그녀의 얼굴과 피부를 칭찬했다.
댓글에는 많은 네티즌들이 동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원래 게시물: 판 네이트
댓글 중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정말 자신감 넘치고, 얼굴도 자연스러워요”
“너무 예쁘다. 신류진이 어떻게 태어날 때부터 완벽할 수 있니?”
“온라인에서 한효조 느낌이 나는 것 같나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최고예요”
10월 3일 기준으로 원본 게시물의 조회수는 약 31,000회를 기록했고, 더 많은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