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게시물에는 ‘어떻게 파프리카를 피우면 나를 게이로 만들었나?’라는 문구와 함께 바지를 입은 범규의 사진이 포함돼 있다.
이런 의문스러운 의상 선택은 아이돌을 향한 많은 비난을 불러일으켰다.
이 문제에 대해 네티즌들은 댓글란에 다음과 같은 엇갈린 반응을 나타냈다.
“나는 그가 그것을 입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를 만든 것은 그의 스타일리스트입니다. 논란의 여지가 없고 논란이 될 것 같으면 그냥 말하세요.”
“게이라는 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 못생긴 옷은 뭐죠… 범규에겐 왜 맨날 저럴까요?”
“여기에 이름 올리지 말고 스타일리스트 논란으로 삼지 마세요”
“그냥 못생겼는데… 그 사람은 어떤 옷을 입고 있는 걸까요?”
10월 15일 현재 원본 게시물의 조회수는 약 39,000회에 달합니다.